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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첫 개별공시지가, 김제시가 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1,780필지를 결정·공시하고, 30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등록,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로, 시청 홈페이지www.gimje.go.kr),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당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시에서는 새만금 동서도로 158필지의 첫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되어 새만금 개발의 실질적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됐다. 김제시 관할로 확정된 동서도로는 향후 새만금 지역의 행정적 기반 구축과 개발 추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기간 동안‘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과표준지,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상담은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540-3749, 3788, 3901)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동서도로 첫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새만금 시대를 여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토지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김제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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