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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이서면 축사 민원 현장점검

- 주민 의견 청취, 축산농가 상생 방안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6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축산지원과, 환경위생과, 이서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민원 증가 지역인 이서면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을 직접 방문해 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축사 인근 마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조치로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피지컬 AI 실증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악취 저감은 향후 기업 유치 및 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으로 축사의 악취 저감 노력 및 악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축사 매입, 주민 및 축산농가 간 상생 방안 논의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농장주들의 충분한 토론을 통해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반드시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지원정책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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