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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전북도문화관광재단, ‘2025 제2회 댄스페스티벌 in Jeonbuk’ 개최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선정작… 발레·한국무용·현대무용 한자리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지원하는 ‘2025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인 한유선미리암스발레단의 ‘2025 제2회 댄스페스티벌 in Jeonbuk’이 오는 22일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재단의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전북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댄스페스티벌 in Jeonbuk’ 또한 재단의 전략적 지원을 바탕으로 도내 무용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제2회를 맞는 페스티벌은 발레·한국무용·현대무용 등 전북에서 활동하는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고전과 현대 감성이 조화된 무대로 무용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세계 최초 ‘피겨플루티스트’ 여니윤수연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유선미리암스발레단, 박현희무브먼트, 무작판, 애미아트, 색소포니스트 고민석, 한국무용수 김혜진·오대원, 아움무용단, 널마루무용단 등이 참여하여 전북 무용예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 무대에서 보여준다. 사회는 JTV 유진수 아나운서가 맡고, 연출은 장인숙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유선 대표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도내 무용단체들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전북의 무용예술이 가진 힘과 아름다움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향후에도 예술가 성장 지원, 창작기반 확대, 지역 예술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북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유선미리암스발레단은 2010년 창단 이후 전북 무용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전북무용제 대상과 전국무용제 동상 수상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재단 창작지원팀(063-230-744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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