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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운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1월 19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1월 19일 왕정동 한우물마을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부스(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건강부스(혈당‧혈압 체크, 정신건강상담, 치매관리상담) ▲체험부스(네일아트, 손마사지, 소방안전교육) ▲먹거리부스(붕어빵, 팝콘, 커피, 둥글레차 등) 4가지 분야에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가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수리, 이동빨래방, 청소 등 봉사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 6월에 준공한 대정경로당 준공식을 이번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주민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왕정동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전기, 가스 등을 점검하고 형광등과 콘센트를 교체하는 현장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우물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직접 하기 어려운 전기와 가스 점검과 형광등을 교체해주니 감사하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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