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3:19: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공모역량 높여 국비 확보 한 걸음 더

부안청자박물관 자사호 시연회 개최…한·중 도자문화 교류 본격화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부안군은 중국 강소성 이싱시의 대표적인 자사호(紫砂壺‧차를 우리는 주전자) 제작 대가 및 도예가들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안청자박물관과 이싱시 도예계 간의 도자문화 교류를 통해 고려상감청자와 자사호의 예술적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중국 국가급 공예미술사 판웨이췬(范伟群‧FANWEIQUN) 대사를 비롯해 위진(魏臻‧WEIZHEN), 판지(范洁‧FANJIE), 판웬쥔(范文俊‧FANWENJUN), 쉬청안(许成安‧XUCHENGAN), 천보창(陈伯强‧CHENBOQIANG) 등 총 6명의 이싱시 도예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중국 이싱시에서 직접 가져온 자사 원토를 이용해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자사호 다관 제작 시연을 진행하며 중국 전통 도예기법과 조형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싱시 상감 자사호 도자기와 부안 고려상감청자 간 교류전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도자문화 공동 전시 및 상호 방문 전시 추진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부안청자박물관의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프로그램에 이싱시 도예가를 초청하는 방안을 논의해 국제 도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창작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려청자의 전통을 잇는 부안상감청자의 예술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이싱시 자사호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중 도자문화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부안청자와 이싱시 자사호가 서로의 기술과 미학을 배우며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도자문화 교류의 폭을 넓혀 부안 도자산업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