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3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수어통역센터, 의사소통 창구 역할 ‘톡톡’

- 청각·언어 장애인 권익증진에 앞장
- 올해 8월, 수어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영입
-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수어 통역·상담·교육 등 활동 영역 확대
- 장애인 인식개선과 의사소통·유대감 강화에 주력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0일
무주군 수어통역센터가 수어 통역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어 교육에 힘쓰며 장애 인식개선과 소통 창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청각·언어 장애인은 모두 390명으로, 수어통역센터는 이들과 지역사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올해에만 통역 559건, 상담 266건, 교육 12회를 진행했다.

특히 17년 경력의 수어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영입하면서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와 ‘장애인의 날’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에서 수어 통역을 제공해 장애인의 언어장벽을 낮추고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으며,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9. 6.~9. 14.)에는 행사장에서 수어 통역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8. 7.~11. 6.)한 일반인 대상 초급수어 교육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 표현까지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나두호 무주군 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수어 교육의 만족도가 약 85%에 이를 정도로 호응을 얻었는데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여 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 접근성 향상, 유대감 강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재활,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협회 운영을 뒷받침해 이들의 의사소통과 인식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