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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성평등가족부장관상

- 가족친화여행, 가족사랑 캠페인 등 ‘맞춤형 가족친화제도’호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1일

완주군이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가족친화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 가운데 실행 공적이 탁월한 기관에게 주어진다.

‘가족친화인증 의무기관’인 완주군은 2017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현재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 출산 복지포인트 지원, 수유시설 및 산모휴게실 운영, 35세 이상 직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등 직원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관상 수상으로 군의 가족친화정책이 ‘2025년 가족친화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에도 12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완주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친화 운영기관임을 인정받았다”며 “직원의 행복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하고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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