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6: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광치복합문화센터 준공식 성황리 개최

- 근로자 복지의 중심, 청년 친화 농공단지로 재탄생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1월 21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1일, 광치제1농공단지에서 근로자의 복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광치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광치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32억, 도비 4억, 시비 39억)을 투입해 2021년 11월 착공 후 약 4년에 걸쳐 완공한 시설로, 연면적 1,865.94㎡ 규모의 복합문화동과 기숙사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로자의 교육·문화 활동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동시에 지원한다.

준공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의원,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및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기업 대표와 임직원,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문화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근로자 화합 한마당’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준공식을 넘어 ‘광치농공단지협의회’를 비롯한 농공단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공동 축제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경품이 더해지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활기로 가득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광치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만들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누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며 성장하는 활기찬 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남원 일반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고, 남원역세권이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서 남원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조건을 갖추었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농공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기업·단체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