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3:3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전주시 홍보대사 ‘차오름’, 대만 무대에서 전주 문화 알린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4일

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이 대만 투어를 통해 전주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 팀이 국제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전주의 문화 경쟁력을 직접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차오름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5 문화예술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신베이, 헝춘 등 대만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는 단독 공연뿐 아니라 현지 예술가들과의 협업 무대도 포함돼 있어, 창작음악 교류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지난 9월 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차오름은 그동안 전주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팀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주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해외 투어는 이러한 활동이 국제무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팀은 특히 대만과의 인연이 깊다. 2022년 대만 골든 인디뮤직어워드(GIMA) 아시안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도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투어는 당시의 교류를 더욱 깊게 잇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유빈 차오름 대표는 “대만 관객들에게 전북과 전주, 그리고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더 가까이 전달하고 싶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예술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해외 활동이 전주 문화의 국제적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오름이 해외 현장에서 보여주는 무대가 전주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해외 교류 기회를 계속 확대해 지역의 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