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2: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반딧불사과 명성 지킨다”

-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평가회 개최
- 사업에 참여했던 1백여 농가 참석
- 2025년 기상 및 병해충 분석, 선진 기술 공유
- 반딧불사과 품질 및 시장경쟁력 확보 총력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5일

무주군은 지난 25일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2025 사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병해충 발생 및 방제 현황, 농약사용 등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예찰 사업 추진 농가를 비롯해 무주과수영농조합, 관심 농가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 장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 무주군의 기상 변화와 개화기 저온, 가을장마 등으로 인한 주요 피해 사례를 분석해 맞춤형 방제 기술을 교육했다. 또한 무주 사과 병해충 밴드(Band) 운영 성과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과 재배, 방제, 저장 등 사과 농업 혁신과 시장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주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6개 읍·면에서 84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무주과수영농조합법인과 (사)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가 협약을 맺고 교육 및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농가 대응력을 키워왔다.


농업인들은 “방제 시기와 농약 사용량, 병해충 식별 등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다시 점검하는 기회가 됐고 과실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을 추진하며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무주반딧불사과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재배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과’ 작목의 맛과 품질, 안전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변화 맞춤형 기술 지도에 더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