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5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전북아동문학회, 제37회 전북아동문학상 시상식 성료

신성호 작가 ‘작은 꿈이 있어요’로 수상… “어린이 마음 지키는 글 쓰겠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5일

전북아동문학회(회장 전순자)가 22일 전주백송회관에서 ‘제54집 전북아동문학’ 출판 기념회와 ‘제37회 전북아동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한 해의 결실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하송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원과 문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순자 회장은 기념사에서 “반세기 넘게 이어져온 동인지의 전통이 올해도 끊김 없이 발간된 데에는 정광덕 편집국장을 비롯한 편집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신성호 작가에게 깊은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아동문학상은 「작은 꿈이 있어요」로 꾸준한 창작활동과 탄탄한 작품세계를 보여준 신성호 작가에게 돌아갔다.

김용재 운영위원장은 선정 경위를 발표하며 “작품의 진정성과 작가의 꾸준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갑철 명예회장의 축사와 조경화 전 회장의 대표작 동시 낭송 등이 이어지며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수상자인 신성호 작가는 “어린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창작을 계속해왔는데 이렇게 인정받아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동심을 지키는 글을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1년 창립한 전북아동문학회는 1974년 첫 동인지 발간 이후 올해로 54집을 펴내며 지역 아동문학계의 중심 축으로 자리해왔다.

문학 특강, 문학기행 등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북 어린이문학의 뿌리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올해는 전주 아중호수도서관 앞 공연장에서 ‘가을빛에 물든 동심을 펼치는 전북아동문학회 시화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학의 정서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시화전은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전북아동문학회는 내년에도 시화전 확대, 세미나 강화, 창작 프로그램 활성화 등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다채롭게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