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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곤충박물관, 또 한 번 해냈다!

- 문화체육관광부 2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
- 2022년 첫 인증 이후 재인증 획득
- 설립 목적 달성도 자료 관리 충실성 공적 책임 부분에서 높은 평가
- ‘한국 관광 100선’ 반디랜드 내에 위치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6일
무주곤충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부실 운영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한 전국의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등록 후 3년이 경과)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을 서면·현장·종합 평가했다.

2022년 첫 인증 이후 올해 재인증을 받은 무주곤충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와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공적 책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의 공식 평가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무주곤충박물관이 더 나은 전시‧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전북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곤충박물관은 반디랜드 내에 위치하며 4,450㎡ 규모에 전시실과 영상실, 수족관, 생태온실, 반딧불이 생태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5백 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반디랜드(09:00~17:00 / 063-320-1155 / www.bandiland.com)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로부터 4년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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