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의 화요시집 <꽃피는 설날>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1일
꽃피는 설날 - 동산 강석희
힌 눈 내리고 설 까치 날아와 봄이 오기 전 꽃이 핀다. 웃음소리가 향기처럼 퍼져나가 옆집에서 옆집으로 온 동네가 꽃밭이 되고 설빔 입은 아이는 꿀벌처럼 왔다 갔다, 아버지 어머니도 한들한들 꽃이 된다.
날마다 오늘만 같아라, 설날의 하루가 노루꼬리처럼 짧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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