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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 공영버스 차고지 등 방문하고 사업효과와 공정 점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3일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제321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상정안건을 검토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3일 무주군 공영버스 차고지 조성사업 예정지, 무주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 조성 사업장, 무주 태권브이랜드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다.
무주군의회는 그동안 희의기간 중 사업목적과 방식, 효과 등에 생긴 의문을 풀기 위해 현장방문을 해왔다. 현장방문은 사업추진이 부진할 때 그 원인을 찾고 당초 계획한 사업효과를 충족할 수 있는지, 추가로 요구되는 사항과 주변환경 변화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무주읍 공영버스 차고지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차고지 면적과 지형, 주변 교통영향, 버스 운영 편의성 등을 질의했다. 무주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 조성사업장에서는 사업 진척도와 세부 구조물의 기능, 연차별 추진현황 등을 질의했다. 무주 태권브이랜드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장에서는 태권브이 격납고 구조물이 올라가며 외형상 사업이 상당히 진척된 바, 무주군의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의원들은 이곳에서 이날 방문결과를 토대로 논의된 내용을 이후 진행하는 예산안 심의ㆍ의결, 기타 업무보고 등에 참고할 계획이다. 오광석 의장은 “오늘 방문한 사업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곳이고 주민 편익과 관광명소화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이다. 어느 현장보다 예산을 꼼꼼히 사용하고 공정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곳”이라며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무주=김정오기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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