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20: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고창갯벌,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세계유산학교 등 참여 기반 확장 성과 인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8일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평가’에서 고창갯벌 홍보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는 4회를 맞아 국내 대표 철새 탐조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국내·외 35개 팀 126명이 참여해 153종의 철새를 관찰하고, 고창군 미기록종 5종을 새롭게 확인했다. 참가자들이 기록한 1793건의 탐조 데이터는 세계유산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태 놀이, 탐조 체험, 전문가 강의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갯벌 생태감수성을 높였다.

올해 처음 열린 ‘고창갯벌 해양쓰레기 줍기 대회(B.G.R)’는 참가자들이 직접 갯벌 보전에 참여하는 실천형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대하고, 참여 기반을 확장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고창갯벌 홍보사업은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홍보·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홍보지원사업’과 ‘활용프로그램’ 2개 분야, 총 6개 사업에 선정돼 4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빅버드레이스, 세계유산학교, 탐조박람회, 청년캠프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올해 추진한 고창갯벌 홍보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갯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