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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산후케어센터 다온’ 1월 운영, 12월 11일부터 산모 예약접수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2월 09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2026년 1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약접수는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며,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추첨으로 최종 이용자를 선정하게된다.

2026년 1월과 2월 출산 예정 산모의 접수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12월 16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또한 3월과 4월 출산 예정인 산모의 접수 기간은 1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1월 6일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시민뿐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산모와 지리산권 지자체 산모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으로 취약계층 및 시민 등 대상별 감면을 적용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남원시민은 50% 감면, 전북도민 30%, 지리산권 및 시민자녀 10%, 취약계층 70% 감면된다. 더불어 남원시민 산모의 경우 이용료 일부환급을 추진 중에 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산모실,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산후 마사지 ▲산후요가 ▲소아과·산부인과 건강상담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전문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은 남원시민뿐 아니라 도민과 지리산권 산모에게 출산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도시, 나아가 지리산권 대표 출산·육아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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