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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무주반딧불배 전국 피구대회” 개최

- 13~14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
- 13~19세 학생, 성인 동호회 등 선수, 관계자 1천 3백여 명 참가
- 피구 활성화 및 하계올림픽 유치 공감대 눈길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2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제1회 무주반딧불배 전국 피구대회”가 지난 13일과 14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피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무주군교육지원청, ㈜fcmm, 대한피구연맹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등 1천 3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3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 한수용 전북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을 비롯해 13세~19세 학생들의 예선 리그전 및 결선 토너먼트 경기가 치러졌다. 14일에는 학생 부문 결승과 20세 이상 동호인 친선 교류전이 펼쳐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염원을 담은 전국 피구대회가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피구의 매력이 제대로 알려지고, 하나로 모인 피구인들의 열정과 화합이 올림픽 유치라는 큰 목표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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