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59: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올림픽 영웅 ‘문대성과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 운영

-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일환 눈길
-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수련 학생 및 일반학생 50명
- 문대성 교수 직접 지도, 미니게임, 만남의 시간 가져
-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하며 자신감 북돋워...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2일
무주군은 지난 13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무주군수 황인홍)이 주최하고 모두의 예체능(대표 안경현)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수련 학생들과 일반학생 50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IOC 선수 위원(2008~2016)’, 2017 무주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을 지낸 문대성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석좌교수로부터 태권도 기본자세와 발차기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대성 교수는 송판 격파 체험으로 태권도에 관한 흥미를 이끌어냈으며, ‘레전드와의 만남’에서는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공유했다.

무주중학교 선수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아 학생은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를 무주에서 직접 만나 영광이었다”라며 “동작 하나하나를 전문가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청소년 대상 체육시설 무상 사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무주군 체육시설의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정비했으며,

7월부터 매주 진행했던 ‘신나는 주말 체육 프로그램’에는 ‘태권도’와 ‘헬스’ 종목에 총 108명이 참여했다.

또한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26회, 84명 참가)’, ‘아테네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유명 댄서 벅키와 함께 하는 스포츠 체험 교실(2회, 100명 참가)’ 등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