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덕면 사기마을 이진수 씨, 20년째 이웃돕기성금 기부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7일
신덕면 사기마을에 사는 이진수 씨(68)가 지난 16일 신덕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씨의 아름다운 선행은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동안 매년 어려운 아동과 이웃을 위해 성금과 신발 등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씨는 사기마을에서 배추‧무 농사를 지으며 성실한 농부의 삶을 살고 있고,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떠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성금은 전라북도공동모금회 기탁을 통해 신덕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이진수 씨는“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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