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의 화요시집 <바람이 전 하는 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9일
바람이 전 하는 말 - 동산 강석희
샛바람 불면 봄이 온다고, 마파람 불면 비가 온다고, 바람이 귓가를 스치며 말 합니다.
하늬바람에게 묻습니다. 산 너머 그리운 임 소식을, 바람은 말없이 풍경만 치고 가고 나도 모르게 그 소릴 따라 갑니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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