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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파크골프장,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 인증 획득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 3번째 대한파크골프협회(KPGA) 공식 등록

고령 친화 생활체육 모범사례, 체계적 관리‧안전 운영으로 인기 만점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1일
임실군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협회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운영 체계, 이용 환경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인 구장으로 지정될 경우 전국 및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지고, 이용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임실군 오수면 일원에 A‧B‧C 코스 총 27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내‧외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을 통해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 같은 인기는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자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오수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고령 친화형 생활체육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수파크골프장은 잘 정비된 잔디와 안정적인 코스 구성, 완만한 지형과 다양한 난이도의 조화, 쾌적한 이용 환경과 안전한 동선 확보, 상시적인 시설관리와 친절한 직원 응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 여건을 갖춘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와 넉넉한 주차 공간,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은 동호인들의 재방문율을 높이며, 오수파크골프장을 임실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군은 이번 공인 인증을 계기로 오수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안전한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파크골프대회 유치 등을 통해 전국 단위 동호인 방문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실읍 일원에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으로 인증받은 것은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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