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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 성료

지역 마이스(MICE) 협력 네트워크 강화·산업 흐름 공유…회원사 30개 사 참여 성과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1일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무리하며 2026년을 기약했다.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GMA)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내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시설) ▲PCO(국제회의기획업)·PEO(국제전시기획업)▲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 기관·기업·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군산 비어포트에서 개최됐던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군산 마이스(MICE) 산업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마이스(MICE)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참석 기업들은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관련해 협력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포럼이 군산 마이스(MICE)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회원사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내 MICE 관련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어 국제회의 유치 역량 및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럼 종료 후에도 군산시는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운영 확대 ▲GMA를 대상으로 한 예비국제회의지구 교육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공유 등으로 군산 맞춤형 마이스(MICE)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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