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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기업 이윤은 지역과 함께”

금호엔비텍, 군산시에 성금 3천만 원 기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6일
㈜금호엔비텍(대표 이지태)이 6일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이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법인 기부자 모임이다.
특히 (주)금호엔비텍의 이지태 대표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에 기업 차원의 나눔까지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가입식에 참석한 이지태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경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개인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어 기업까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주신 이지태 대표님의 헌신적인 나눔 활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야면에 소재한 (주)금호엔비텍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운반 전문기업으로, 철저한 환경관리와 더불어 매년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군산시 나눔명문기업은 이번 (주)금호엔비텍의 합류로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엔아이티, ㈜이성당, (유)현대주택건설, ㈜금강피씨, ㈜새만금희망태양광, 석도국제훼리㈜를 포함해 총 8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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