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기념물, 익산글로벌문화관에 둥지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 국제교류 과정서 수집한 기념물 32점 기증 - - 그림·전통 의류·생활 소품 등…상설·특별전으로 세계 문화 체험 기회 확대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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