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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방학 중 사각지대 없는 학생 안전망 구축”

- 위(Wee)센터 중심의 방학 중 심리정서 위기학생 통합 지원 체계 가동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8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방학 기간 중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위(Wee)센터와 단위 학교가 함께하는「방학 중 심리정서 위기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심리정서 위기학생 뿐만아니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위기학생들의 위험 징후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단위학교에서는 방학 중 학생상담 지원체계 구축을 포함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주기적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여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사안 발생 시에는 위기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교육지원청에 즉시 보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위(Wee)센터에서는「위기학생 전담 지원팀」을 구축하여 방학 중 학생 관리가 단절되지 않도록 학생 맞춤형 상담, 정서지원, 위기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심리정서 위기학생에게는 보호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학교가 쉬는 동안에도 위(Wee)센터와 학교가 함께 학생을 살피며, 단 한 명의 위기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지원이 필요성이 있으며 방학 이후 학생들이 보다 안정된 모습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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