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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정형외과병원 이정범 원장이 무주군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육성을 위해 전북스키협회에 지원금을 기부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정범 원장은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과 스키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전에 위치한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평소 스키·스노보드 학생 선수들을 위해 의료 및 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온 의료기관이다.
특히 지난 2023년 무주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진료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전에 소재한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무주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식에 참석한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은 “무주군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정범 원장께 무주군민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며 “종목 특성상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은 정형외과를 자주 찾게 된다. 마라톤정형외과는 운동선수 전문 치료에 노하우가 많은 곳인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지역과 종목을 넘어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모범적인 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