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역대급 매출달성 통합물류 혁신모델 우뚝

- 2025년 89억원 매출 진기록, 통합물류 고도화·직영 유통망확대 전년 대비 19% 성장
- 2020년 35억에서 6년새 약 2.5배 껑충, 치즈유통․판매․품질 핵심 컨트롤타워 입증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4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생산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단장 최낙전)이 지난 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임실N치즈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구축해 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왔다.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 극대화, 재고관리 고도화, 물류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제조에 집중하고 소비자는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2013년 최초 설립이후 현재까지 오수휴게소(상,하) 및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주 임실N치즈카페 판매장, 붕어섬을 비롯한 임실엔치즈하우스 등 총 9개소의 유통․판매 거점을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며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전국 단위 판촉행사 확대와 함께 직영판매장 2개소를 추가 개장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충에 전략적으로 나서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이는 물류 기능에 판매 전략과 현장 운영을 결합한 사업단 중심의 입체적 유통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사업단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유통단계에서도 품질 관리 책임을 분명히 하며 임실N치즈의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N치즈산업은 올해에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숙성치즈 고도화와 저지종 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본격 추진, 임실N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을 중심으로 한 유통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