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09: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남원형 퀵스타트 사업’ 새옷 입고 본격 가동

-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전면 개편, 인력양성에 워라벨까지 책임
- 교육훈련지원금 140만원으로 대폭 인상, 노사상생·직장인 문화의날 신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15일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남원에 투자하거나 이전을 결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 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지원 내용을 대폭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교육 훈련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기존 1인당 60만 원이던 교육 훈련지원금을 올해는 1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의 인력 양성과 신규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터혁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에 성공한 기업에는 근로자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식 지원과 함께 노사상생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근로자의 워라벨(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직장인 문화의 날’을 새롭게 도입한다. 남원시는 연 2회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기업에는 인력 확보와 조직 안정화를, 근로자에게는 일과 삶의 균형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은 남원시에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인력 채용부터 교육훈련, 고용 정착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원시 대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1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