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눈길
- 케이크와 선물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축하 - 정신질환 대상자 및 독거 가구를 위한 정서적 지지 서비스 제공 -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 효과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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