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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창군부군수, 환경시설단지 현장 방문…운영 현황 점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23일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장, 재활용 집하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및 소각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처리 과정, 운영 체계,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각시설에서는 약 20여 분간 시찰을 진행하며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중앙제어실를 둘러보고 소각재 처리 공정 등을 살폈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아산면 인천강변로 환경시설단지 내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2433㎡)의 시설로 2021년 3월부터 운영 중이며, 4조 3교대 체계를 통해 365일 연중무휴로 가동되고 있다.

시설은 하루 평균 20~22톤 수준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군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기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여건, 장비 유지관리, 시설 개선 관련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소각시설 특성상 고온·폐기물 취급 등 안전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근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을 당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군민의 생활환경과 위생은 현장에서 처리업무를 수행하는 여러분들의 손끝에서 지켜지고 있다”며 “한파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향후 소각시설 및 자원화시설의 운영 효율 향상과 환경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장비 정비, 운영 관리체계 점검, 시설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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