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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김제시 신임 부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집중 추진

대규모 전략사업부터 시민 생활 밀착 사업까지 현장점검 실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이현서 부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을 직접 돌며 현안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22일, 23일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까지 폭넓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부시장은 먼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사업 등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이끌 핵심 대규모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23일 마지막 날에는 ▲도시재생사업,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용지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을 찾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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