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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노인맞춤돌봄 및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7일
고창군이 지난 26일 보훈회관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읍·면 담당자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 선임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과의 응급관리요원, 그리고 14개 읍·면의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 등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안내 ▲민-관 협력체계 운영방안 및 정보 공유 프로세스 논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공무원과 실제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실무자들은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서비스 중복 예방 및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민과 관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고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이외에도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전문기관인 건강보험공단 고창출장소를 비롯한 유관기관 등과의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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