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의 꿈 키우는 익산
- 검정고시 대비 학습 프로그램 '학교 밖 교실' 신규 운영 - 건강·문화활동·자기계발·또래상담 등 연중 지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8일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학교 밖 교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밖 교실'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검정고시에 대비해 영어·수학·한국사·사회 과목을 중심으로 다음달 9일부터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과 급식 지원을 비롯해 꿈드림 청소년단, 청년동아리 'AXIOM'과 연계한 꿈드림 멘토단 활동, 문화활동, 자기계발, 또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규 사업도 확대된다.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응원과 지원을 전하는 '수능지원 마음상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수학여행과 학교 밖 운동회도 마련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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