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와 재난을 막는 안전지킴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9일
박규선 고창경찰서 범죄예방계 경감
도시 곳곳에 설치된 CCTV는 단순한 기록 장비가 아니다, 그 화면을 통해 24시간 시민의 일상을 지켜보며 범죄와 재난을 예방하는 곳, 바로 관제센터이다. 고창군 CCTV 통합 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주정차 단속, 쓰레기투기 단속 등 다양한 목적으로 1,556대의 카메라가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으며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함께 근무하는 곳이다. CCTV 관제요원의 모니터링 중 각종 범죄나 사건사고, 교통사고, 음주운전, 주취자 등 영상을 발견하는 경우 112로 신고하면 경찰에서는 소방과 공동 대응하여 경찰은 사건사고 조사, 교통사고 및 정리, 소방은 부상자 구호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사건사고 영상, 사고 지역의 교통상태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영상을 경찰서에 송출하여 준다. 자연재해 발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재난재해 상태를 112에 신고하면 경찰은 소방 및 유관기관에 실시간 전파하여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을 하게 된다. 이처럼 통합관제센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재난재해 발생 시 관련기관에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공간에서 묵묵히 일하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은 한층 더 단단해진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평온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도 관제센터는 화면 앞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늘 곁에 있는 안전지킴이, 관제센터의 역할이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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