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53: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지역 MICE 거점으로 성장세 이어가

- 지역 MICE 산업 허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군산시, 예비국제회의지구 연계 글로벌 도약 박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이스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발판 삼아, 군산을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새만금의 광활한 인프라와 선유도 및 근대문화유산을 결합한 군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산이 명실상부한 ‘국제적 마이스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실시한 GSCO 공공위탁 사업자 공모 결과에서는 현 운영사인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를 4회 연속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GSCO’의 운영 및 마케팅 전반을 다시 맡게 된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