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심정지 초기 대응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 - 만 10세 이상, 익산 거주자 누구나 팀 단위로 신청 가능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올해 4월 중 개최하는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참가팀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심정지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참가 분야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와 관련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 자격은 만 10세 이상, 익산에 거주하거나 익산 소재 학교·직장을 다니는 성인 누구나 팀 단위(3~8인)로 신청 가능하며 ▲역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치·의예과, 간호학과 등 의료인 양성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은 자격이 제한된다.
오는 4월 3일에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되고 5월에 열릴 전국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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