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가내리는마을, 제12회 연말 시낭송 공연 성료
전주교대 마음연구홀서 시낭송 공연·대상 시상 함께 열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사)시가내리는마을은 지난해 12월 15일 전주교육대학교 마음연구홀에서 ‘2025년 제12회 연말 시낭송 공연 및 대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시가내리는마을(대표 오서영)이 주최·주관한 연말 행사로,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힐링포엠 시낭송반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시낭송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서영 대표의 지도 아래 힐링포엠 시낭송반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낭송했으며, 공연과 함께 우수 낭송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이후천 씨가 이기철 시인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를 낭송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오이순 씨가 정호승 시인의 ‘연어’, 박미경 씨가 정두리 시인의 ‘그대’를 각각 낭송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서영 대표는 “밝고 건전한 시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시낭송을 통해 문학적 소양과 여가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낭송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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