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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화재피해 가정 통합사례회의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

부안군은 지난 28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상서면 맞춤형복지팀,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갑작스런 화재로 주거지, 생활가전 등이 전소되어 생계 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부부의 재난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 주택 신축, 생활용품 구입 등이 시급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이 필요하여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농가주택 지원 절차와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과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통합사례관리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여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따라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진춘이 사회복지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통합사례관리사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부안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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