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양봉산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 지원 추진
- 3억 8,000여만 원 투입해 기자재·장비 지원…2월 6일까지 신청 - - 생산기반 강화로 안정적 사육 환경 조성 및 해충 피해 예방 기대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3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양봉기자재는 소초광,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어 농업 여건에 맞춘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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