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7:52: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새만금지평선소식‘지면에서 영상으로’

김제시 시정소식 정규방송 송출, 첫시도

정보취약계층을 향한 세심한 배려로 시민 신뢰 쌓아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2일
김제시는 시정 소식 전달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새만금지평선소식지를 3분 내외의 영상 소식지로 제작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올해 처음으로 시정 소식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정규방송 채널에 편성하는 사례로, 시민의 일상에서 시정 소식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 글로 접하던 정보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복잡한 정책은 핵심만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영상은 LG헬로비전 TV 정규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됨은 물론, 관내 경로당 IP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특히,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수어 통역을 병행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과 시각·청각 정보에 취약한 고령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까지 아우르며 시정 소식의 문턱을 낮췄다.

앞서, 새만금지평선소식은 지난해 ‘보이스아이’시스템을 처음 도입, 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령층과 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정 소식은 일부가 아닌 모든 시민의 것이어야 한다”며 “영상 소식지와 수어 통역 병행은 정보취약계층을 배려하는 김제시 행정의 진심을 담은 시도”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도록, 신뢰받는 시정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모두에게 열린 시정 정보 전달 체계를 차분히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