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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

- 올해 10세대 대상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예정
- 공고일 현재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도시민 대상
- 2월 6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 가능
- 9개월간 살면서 배우는 프로그램, 해마다 호응·만족도 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올해도 운영을 내실 있게 해 무주가 귀농·귀촌 1번지임을 확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외에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빈집 리모델링과 이동식 주택 구매, 임시거주지, 농촌 체험행사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과 ‘전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 전화(☎ 1551-6858, 월~금 09:00~18:00)를 운영해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정착 관련 애로사항, 창업 및 주거 지원, 농업 관련 교육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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