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4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 군산 강소특구, 공공기술 기반 기업육성의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도약
- 올해부터 미래 모빌리티 연계‘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집중 육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군산시가 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는 △강소특구 활성화 유공 표창 △우수성과 기업·기관 감사패 수여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강소특구 육성사업 1단계 성과발표 △입주기업 협의회 장학금 전달 △글로벌 진출기업 협약 및 계약 △수혜기업 홍보부스 참관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2020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공공기술 발굴부터 기술이전, 창업, 기업 성장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결과 연구소기업 설립 38개 사, 기술이전 240건, 신규창업 65개 사, 입주기업 수는 114개 사에서 269개 사로 증가하는 등 모든 성과지표에서 타특구 대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특구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래 모빌리티, 첨단 제조,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 첨단기술기업 지정, 대기업과의 연계 사업화를 달성했으며, 기술력 검증을 넘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군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연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강소특구 2단계 도약 본격 추진과 함께 ‘배터리 산업 삼각벨트의 요충지’라는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실증 중심 기술사업화 △세계시장 진출 지원 △중·대기업 연계 사업화 확대 △시장 선도형 기술기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