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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갑토리 홍보행사 개최

- 특산품과 지역문화를 알려 군산 방문 계기 마련, 관광업 등 지역경제 도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군산시가 5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 홍보 행사를 진행, 지역 특산품과 관광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서로장터&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직거래 장터에서 개최되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물품 굿즈 및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 이미지를 서울시민과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선보였으며, 서울광장에 놀러온 시민들도 캐릭터 ‘갑토리’에 많은 관심과 즐거움을 보였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갑토리 굿즈 인스타 인증 이벤트 등도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군산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잠재적인 군산 관광여행 방문객을 모으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단순히 지역 대표 수산물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식품&관광산업’을 연계해 동시에 홍보해 도시브랜드를 대폭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갑오징어 도시 군산’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군산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갑토리를 활용해 관광, 축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마케팅을 계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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