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0: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완주군 어르신이 버스 승하차 돕는다

- 승하차 매니저 30명 배치, 친절 서비스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wanju.livebus.ai)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르신들이 요청할 경우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이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운영이 운전원이 운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버스를 이웃 간의 정이 오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