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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훈회관, 지역 보훈단체 견학 등 활용도 ‘주목’

6개 시·군 보훈단체, 고창보훈회관 찾아 보훈사업 설명회 열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의 견학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 보훈단체 회원 60여명이 고창군보훈회관을 찾아 선진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보훈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훈보훈정책 등이 다뤄졌으며, 고창군 보훈회관 개청과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국가유공자 추가발굴에 대한 질의사항이 진행됐다.

앞서 고창군보훈회관은 지난해 12월23일 개관 이후 보훈단체의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는 물론 군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보훈단체의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보훈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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