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7:3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김제안(in)착!’본격 추진

- 김제시, 빈집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정착:빈집에 청춘을 채우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관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정책이다.

시는 읍·면·동의 현장 행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빈집 발굴을 추진하고, 상반기에는 빈집 발굴 및 확보와 리모델링을 하반기에는 입주자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주택 4동을 선정해, 해당 주택을 5년간 무상 임대, 동당 최대 5천만원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관외 청년 가정 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무상 제공할(소정의 보증금 있음) 계획이다.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빈집소유자는 오는 2월까지 빈집 주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활용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은 잠시 머무는 주거가 아닌, 김제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청년과 가족이 김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