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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청년정책이장단 발대

- 프로젝트 제안, 정책아카데미 등 활동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완주군이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분과 ▲홍보분과 ▲문화기획분과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년정책이장단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올해 1월 개소한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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