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명절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약 1만 5,400명에게 지급 예정 - - 농업 기반·농업인 소득 보전으로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경작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대상 농지는 0.1㏊ 이상 5㏊ 이하까지 인정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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