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생 16명 선발
- 학업·예체능 우수 저소득 청소년에 총 5,760만 원 지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익산시가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익산시는 10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신청자 31명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년간 매월 30만 원씩, 1인당 연 36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5,760만 원에 달한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진행된 익산시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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