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선언
- 익산의 위대한 대전환이 시작됩니다 ! -“이재명 정부와의 동행 익산을 변화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터” -“확장이 아닌 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위대한 회복 도시 선언 - 전 시민에게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 등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청장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익산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섰다”라며“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확장이 아닌‘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라며“변화의 속도를 뒤쫓기에 급급해 우리가 놓쳤던 일상을 회복하고,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라고 회복 도시 조성을 선언했다.
그는 익산의‘위대한 회복’을 위한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모든 시민께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3만 개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만경강 인위적인 개발 대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활형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시내버스 무상쿠폰 지급 ▲익산형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재난과 범죄로부터 사각지대 없는 도시 조성 등 5대 핵심 약속을 공약했다. 1987년 경찰에 입문한 그는 익산 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 전북경찰청장으로 재직한 34년 동안 국가 민생치안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2회, 녹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원광대학교 대학원 경찰학 박사인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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